“나 대신 카드결제하면 원금+수익금 돌려준다” 믿었다가 6300만원 피해…‘카드결제 피싱’ 주의보
구직사이트에서 ‘물품을 대신 주문·결제하면 수익금을 얹어 돌려준다’는 부업을 시작한 20대 여성 A씨는 처음에는 약속대로 돈을 돌려받았다. 하지만 결제 규모를 키우면서 상대방은 ‘고액 주문’을 유도했고, A씨는 카드 결제에 이어 대출까지 받아 6300만원을 보냈다. 이후 환급이 끊겼지만, A씨는 본인이 직접 결제하고 대출받은 거래여서 카드사에서 피해액을 돌려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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