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X’ 이태균X이진형이 돌아본 #약탈의 밤 #데스매치 #탈락 [DA인터뷰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아는 감각이 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오르막과 몇 번이고 발을 헛디딜 뻔한 위기를 지나 마침내 꼭대기에 섰을 때 밀려오는 성취감과 희열. 그러나 한 번 정상을 맛본 뒤에도 산행에 마침표를 찍지 않고 다시 능선을 타는 데에는 또 다른 용기가 필요하다.이태균과 이진형은 기꺼이 다시 ‘피의게임’이라는 험한 산으로 돌아왔다. 시즌1 우승자 이태균과 시즌2 우승자 이진형에게는 분명 다시 한번 정상에 서고 싶은 승부욕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과 이야기를 나눌수록 그 열망만으로는 재도전을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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