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고속도로 정체 시작…추석연휴 공항 195만명 몰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23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귀경길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195만 명으로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귀경길이 오후 6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길 교통 혼잡은 다음 날까지 이어지겠고, 귀경길 혼잡은 오후 8~9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서울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최대 7시간 30분, 광주까지 최대 6시간 50분이 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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