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기념재단, 유·청소년 스노보드 아카데미 연다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이혁렬)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유·청소년 900여 명을 대상으로 ‘26/27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전국 교육장과 스키리조트 등에서 열리며, 재단은 참가자의 30% 이상을 배려계층으로 채울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초급·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11월 지상훈련, 12월 설상훈련 순으로 진행된다. 초급반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기본자세를 익힌 뒤 당일형 입문 과정에 참여한다. 중급반은 실내 서핑·트램펄린 훈련을 거쳐 숙박형 집중훈련에 들어간다. 학생 선수 위주의 고급반은 체력·멘탈 트레이닝 후 스피드와 프리스타일 종목으로 나뉘어 올림픽 출전 선수와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에게 전문 훈련을 받는다.
2023년 아카데미 특별전지훈련에 참가했던 최가온은 올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대회 여자 빅에어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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