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프로, 사자마자 ‘제멋대로 재부팅’… ‘패닉풀’ 속출에 소비자 분통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에서 기기가 제멋대로 갑자기 꺼졌다 다시 켜지는 ‘패닉풀(Panic Full)’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 커뮤니티 ‘아사모(아이폰&아이패드&맥 사용자 모임)’를 중심으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에서 패닉풀 현상을 겪었다는 글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다. 패닉풀은 기기가 멈췄다가 전원이 자동으로 종료되고, 불시에 다시 켜지는 현상을 지칭한다. 이 현상이 나타나면 기기 내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메뉴에서 ‘분석 데이터’에 들어갔을 때 ‘panic-full-연도-월-날짜’로 이뤄진 기록이 남아, 패닉풀 현상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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