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800만원·은퇴 후 4억원 차이… 절세계좌 모으기만 하십니까?
젊을 때는 큰 집 한 채면 노후가 든든할 줄 알았다. 중년에는 대출만 다 갚으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다. 아이들이 다 크고, 집값은 좀 오르고, 통장에 얼마간의 돈이 남아 있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인생 2차전이 펼쳐질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은퇴의 문 앞에 서고 보니, 진짜 무서운 것은 집의 평수도, 등기부등본에 적힌 소유권도 아니었다. 매달 통장에 꽂히는 현금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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