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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들고 美 본토로 간다…10월 버지니아주 1호점 오픈

Donga Ilbo ·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들고 美 본토로 간다…10월 버지니아주 1호점 오픈

투썸플레이스가 ‘K-디저트’를 앞세워 미국 주류(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에서 한국식 케이크와 커피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문화를 확산시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F&B 브랜드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투썸플레이스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킹스트리트에 1호점을 연다고 밝혔다.알렉산드리아는 워싱턴 D.C.와 인접해 주거·비즈니스·관광 수요가 밀집한 핵심 상권이다. 투썸플레이스는 로스엔젤레스(LA), 뉴욕, 달라스, 아틀란타 등 주요 지역을 검토한 끝에 이곳을 첫 진출지로 낙점했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CEO)는 “미국 메인스트림을 대표하면서도 향후 확장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소득 수준이 높은 세련된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가장 큰 차별화 무기는 커피가 아닌 ‘디저트’다. 스타벅스 등 글로벌 카페 브랜드가 자리 잡은 미국에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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