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세금 혜택 끝나면… 내년 1000원 오를 수도
서울 중구에서 12년째 맥주집을 운영해온 이창근(51)씨는 내년 장사를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다. 그는 “안 그래도 코로나 이후에 회식이 줄어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정부가 내년부터 생맥주에 붙는 세금을 올리겠다니 장사를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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