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태, 국민께 송구”
제주 ‘장미란(37)씨 장기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국민께 송구스럽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홍 본부장은 이날 제주경찰청 방문 후 청사를 나가면서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건”이라며 “미비점이 없는지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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