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탑승분은 1대1 전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더라도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그대로 유지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려는 경우 항공편 탑승으로 쌓은 마일리지는 1대1로 전환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통합방안은 두 항공사가 하나의 법인으로 합병할 예정인 12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용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존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공제기준과 소멸시효는 유지된다. 대한항공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 복합결제, 쇼핑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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