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경찰 전담수사팀 꾸려 수사
대구에서 발생한 건물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대구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수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담수사팀은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중대재해수사계 등 3개 팀 23명과 과학수사계 6명, 홍보계 2명, 피해자보호팀 2명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오는 11일 오전 9시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합동감식 결과와 관련자 조사 등을 토대로 구조물 결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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