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금융’ KB지주의 파격 인사… 임기 앞둔 타사 CEO도 긴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불발되면서 금융권에 KB발(發) 세대교체 바람이 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대 시중은행 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금융그룹 계열사 CEO 54명의 임기가 올해 말 끝나고, 내년 2월에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도 첫 임기를 마친다. 순이익 1위 금융사인 KB금융이 강조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금융권 전반의 인사 트렌드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5대 금융 계열사 CEO는 은행장을 포함해 ▲KB금융 10명 ▲신한지주 12명 ▲하나금융지주 13명 ▲우리금융지주 12명 ▲농협금융 7명 등 총 54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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