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추석 앞두고 양양 송이 공판 시작…1등품 ㎏당 120만원
추석을 앞두고 올해 첫 양양 송이 공판이 열린 지난 17일 강원 양양군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 들어서자 채취한 송이를 크기와 모양, 품질에 따라 나눠 담은 상자들이 눈에 들어왔다.
등외품이 58.52㎏으로 가장 많았고 생장정지품 24.42㎏, 개산품 15.13㎏, 1등품 8.06㎏, 2등품 6.23㎏ 순이었다.
현장에서는 여름철 비가 한 달에 한두 차례씩 이틀에서 사흘 정도 내리면서 산에 습기가 유지돼 송이 포자가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 나왔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앞으로 출하량과 품질에 따라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린다.
능이는 1등급 ㎏당 21만7천200원, 2등급 19만7천200원에 각각 낙찰됐고 고무버섯 1등급은 ㎏당 3만3천원에 거래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09:41 송고 2026년09월18일 09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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