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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전북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기승

Yonhap News Agency ·
"숨이 턱" 전북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기승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전주 35도를 비롯해 정읍 34.2도, 군산 33.5도, 남원 33.3도, 고창 33.1도, 부안·순창 32.9도, 임실 32.5도 등이다.

현재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전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일부 지역의 특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할 예정이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무주·진안·장수·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에서는 체감온도가 공식 기록보다 훨씬 높을 수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2 14:29 송고 2026년08월22일 14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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