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앞두고 발등에 불 떨어진 트럼프, 푸틴에 SOS… “러 경유 즉각 공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를 미국과 세계시장에 대규모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민심 악화를 달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달 러시아의 에너지 산업을 겨냥한 추가 제재 법안에 서명했던 트럼프가 불과 몇 주 만에 러시아산 경유의 수출길을 다시 열어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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