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미루고 가전·가구 못 사”…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월드비전 나섰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던 자립준비청년들은 만 18세 이후 홀로 사회에 나선다. 보호가 종료되면서 주거 등 생계를 비롯해 교육, 취업, 정서적 어려움 등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자립준비청년 A 씨는 지인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당해 자립을 위해 마련했던 목돈 상당 부분을 잃었다. 자립준비청년 B 씨는 치과치료와 얼굴의 흉터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당장의 생계비가 부족해 치료를 미뤘다.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A 씨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법률 상담 등 필요한 전문자원을 연계했다.
B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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