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부터 광화문까지… 가을 속으로 걸어볼까
일요일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광화문광장 사이 도로를 걷는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국내 대표 걷기 축제인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시민 5000여 명이 DDP에서 흥인지문, 율곡터널을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4.4㎞를 걷는다. 이에 따라 20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참가자들이 지나가는 도심 주요 도로는 차량 통행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걷기 출발 지점인 DDP 앞 장충단로는 오전 6시부터 8시 25분까지, 흥인지문 사거리에서 광화문 교차로까지 율곡로·사직로 구간은 오전 7시 58분부터 10시 30분까지 통제한다. 율곡터널은 조명, 스피커 등 설치 작업으로 20일 0시부터 11시까지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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