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세계 3억200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최근 국내 금융기관 7곳에서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된 AI(인공지능) 해킹 사태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도 해커들의 유사 범행으로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 조직이 갈수록 기업화·분업화되고, AI 기술까지 악용되면서 사이버 범죄가 첨단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러시아·중국·북한·이란 등과 연계된 조직이 미국·이스라엘 등을 집중 공략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신냉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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