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30일 '취업박람회'…29개 기업 참여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창업허브M+(마곡중앙8로 14)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이번에 채용 면접 중심에서 벗어나 직무탐색, 취업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취업 지원 행사로 개편됐다.
행사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모두 29개 기업이 함께한다. 특히 기존의 노무직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등 전문 직종의 참여를 대폭 늘렸다.
먼저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초청 '직무설명회'가 열린다. LG사이언스파크와 로봇 전문 기업인 로보티즈, 항공화물 기업 에어제타 등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업무 경험을 전한다.
'기업채용 존'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1대1 현장 채용 면접 및 직무상담을 진행한다. 한국공항보안, 피앤피시큐어, 코위버, 카스 등 마곡 입주기업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취업특강 존'에서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중장년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7:43 송고 2026년09월17일 07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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