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강북 중심 상승폭 커져…강남·서초는 3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강남구와 서초구는 3주 연속 하락했지만,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역시 화성시 동탄구 등 반도체 벨트를 포함한 남부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아파트 가격 주간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0.22%)보다 0.29%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0.56%)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북·강북구(0.55%),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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