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화 완파하고 3위 탈환…두산 곽빈은 롯데 6연승 저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완파하고 나흘 만에 3위를 탈환했다.LG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에 12-3으로 크게 이겼다.2연패에서 벗어나 61승1무50패를 기록한 LG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에 덜미를 잡힌 KIA 타이거즈(60승2무50패)를 따돌리고 3위로 도약했다.문정빈과 송찬의가 나란히 3점 홈런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고, 오스틴 딘은 타점 2개를 추가해 2년 만에 시즌 30홈런(32개)-100타점(101개)을 달성했다.LG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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