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쿠팡 청문회’ 본 美 의회 보좌진들... “여기 중국이냐” 물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 김범석 쿠팡 의장 대신 출석한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향해 의원들의 고성이 쏟아졌다.
“바지사장이냐” “허수아비 같다” “짧게 답하라”는 질책이 이어졌고,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답변이 길어질 때마다 “그만하라”며 말을 끊었다. 순차 통역에도 의원들은 “시간만 잡아먹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한국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책임 있는 쿠팡 경영진을 국회가 강하게 추궁한 장면으로 소비됐지만, 워싱턴에서는 이 영상이 전혀 다른 의미로 퍼졌다고 한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