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F 소각장 사용 허가 행정심판 기각…천일제지 "소송 남았다"
천일제지가 전북 전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SRF(고형연료제품) 사용 불허 취소 행정심판을 두고, 전북도 행정심판위원회가 기각 결정을 내렸다.
26일 CBS노컷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천일제지가 전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SRF 사용 불허 취소 행정심판을 기각했다. 전주시가 불허의 이유로 밝힌 주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던 점, 환경 오염의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사실상 받아들인 셈이다. 앞서 지난 2023년 8월 천일제지 측은 전주시가 SRF 발전시설 건축을 불허해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승소했고, 다음해 2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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