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포스코DX, 국산 NPU로 산업현장 AI 분석한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포스코DX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산업현장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NPU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AI 추론에 최적화돼 있어 인프라 비용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산업현장에서 수집된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학습 데이터로 운영하고, AI모델 관리, 성능 지표, 적용 이력 등 비전 AI 서비스 구현에 반복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표준화했다.
이번 플랫폼의 특징은 AI 모델 학습과 개발에는 기존처럼 GPU를 활용하고 산업현장의 실시간 연산과 판단에는 국산 NPU를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한 점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09:44 송고 2026년08월18일 09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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