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주인공 子역 배우 RJ 미트, 숨진 채 발견…향년 34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설적인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 화이트 주니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RJ 미트가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12일(현지시간) 피플지를 비롯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RJ 미트의 대변인 션 라일리가 공식 입장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카메론 카운티 당국은 미트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있는 자택에서 현지시간 오후 1시 32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성명을 통해 “사랑받는 배우이자 자선가, 열정적인 장애인 인권 옹호자였던 RJ 미트의 비극적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유가족을 위한 사생활 보호를 당부했다.1992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태어난 RJ 미트는 세 살 때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신체적 제약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고, 마침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그가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은 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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