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빅뱅, 8년 8개월 만에 펼친 '20년 집대성'…이젠 "팔팔하게 88세까지"(종합)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거짓말'부터 '빅'까지, 20년의 시간이 고양의 밤을 채웠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지나온 시간을 집대성한 빅뱅은 "팔팔하게 88세까지"를 외치며 다시 시작을 말했다. 빅뱅은 2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XX: 코스모스' 인 고양'을 열었다. 이날은 지난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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