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공시설 3곳에 '맞춤형' 재생에너지…연 2천만원 절감
(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공공시설 3곳에 맞춤형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벅스리움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가, 온수 사용이 많은 시흥노인복지관에는 태양열 설비가 각각 설치된다.
시흥시는 오는 9월까지 이들 설비의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공공시설 3곳에서 연간 약 2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에너지 사용 형태가 다른 공공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설비를 보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10:06 송고 2026년08월19일 10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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