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성금 1천500만원 기탁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는 25일 거제시·통영시 호우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천500만원을 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탁했다.
도의회는 도의원·사무처 직원 모금과 오는 27∼28일 제주도에서 하려던 의원·직원 민간위탁 교육을 의회에서 진행하는 형태로 축소해 성금을 마련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앞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반복될 수 있다"며 "피해 발생 후 복구에 그치지 않고 의회가 실질적인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성금 전달에 앞서 지난주부터 의장과 도의원, 사무처 직원들이 릴레이로 집중호우 피해가 큰 거제시, 통영시를 찾아 복구 일손을 보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6:09 송고 2026년08월25일 16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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