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3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김영광과 채수빈이 주연한 ‘나를 충전해줘’가 공개 직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넷플릭스 톱 10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9일 공개된 ‘나를 충전해줘’는 공개 후 3일간 300만 시청수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튀르키예, 칠레, 필리핀 등 총 44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시청수는 작품의 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다.‘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채수빈)의 로맨틱 코미디다. 로맨스 대본을 쓰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수행해야 하는 보배와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호랑이 ‘충전 계약’을 맺으면서 시작되는 관계를 유쾌하게 그린다.공개 이후 국내외 매체들은 두 주연 배우의 호흡과 익숙한 로맨틱 코미디 문법에 독특한 설정을 결합한 점을 주목했다. 미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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