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땅 찾다가 ‘용산공원 아파트’ 속도 내는 정부···“다른 공급 수단 충분히 검토했나”
지난 9일 촬영한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정효진 기자정부가 서울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속도를 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청년층 주거부담이 큰 만큼 용산공원에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이미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한 국가 상징 공간까지 택지로 꺼낼 만큼 다른 공급 수단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용산공원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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