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ETF 막자 지수·빚투로 쏠렸다… 폭락 키우는 ‘레버리지 풍선효과’
증시 급등락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7월 말부터 규제됐지만, 이번 달 들어서도 코스피의 급락세는 진정되지 않고 있다. 규제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이 95% 감소하면서 지수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미미해졌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수요가 지수 레버리지 ETF나 신용거래융자 등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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