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추석 농수산품·전기요금↑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가 추석 농림수산품 가격과 전기 요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두 달째 올랐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9.78로 전월(129.58)보다 0.2% 상승했다.
1년 전보다는 7.7%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 7월(-0.4%) 11개월 만에 하락했다가 8월 반등한 뒤 두 달 연속 올랐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농림수산품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농림수산품은 추석명절 수요로 농산물(+3.7%), 축산물(+2.7%) 등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2.6% 상승했다. 배추(+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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