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아파트 입주가구 500채도 안돼, 인천은 ‘0’…전월세난 우려
11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500채에도 못 미치고 인천은 입주 예정 물량이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도 이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올해 아파트 준공 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가운데 4분기(10~12월) 입주 물량도 크게 줄어 전월세난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4031채로 이달(7924채)보다 49%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은 구로구 개봉동 개봉루브루(295채),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센트럴아르떼해모로(123채), 양천구 신월동 한양LEEPS(70채) 등 3개 단지, 488채에 그친다. 인천은 다음 달 예정된 입주 물량이 없다.경기는 3543채가 입주하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다. 평택 화양지구와 이천 중리지구 등에서 대단지 입주가 이어지며 전체 입주물량의 약 89%가 평택시(1604채)와 이천시(1532채)에 집중돼 있다. 전국 입주 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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