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빵 터지는 이색표지판…‘인제 신남’?
휴가철 운전대를 잡고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를 달리다 보면, 무심코 스쳐 지나치는 도로 표지판 속 낯선 지명들이 눈길을 끌 때가 있다. 뜻밖의 말버릇이나 인사말을 건네는 듯한 전국 각지의 이색 지명 표지판들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인제 신남’ 도로 표지판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강원도 인제군은 이를 활용한 지역 굿즈까지 출시했다. 인제군 남면 신남리는 1945년 38선이 생기면서 피난민이 급증하면서 예전 신풍리 일부를 따로 떼어내 인제군 남면의 새로운 중심지라는 뜻에서 신남(新南)리라고 이름 지었다. 누리꾼들은 SNS에 본인이 발견한 흥미로운 지명 표지판이나 표지석 사진을 올리며 “운전하다가 웃겨서 찍었다”, “웃음이 저절로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에 위치한 ‘안녕, 평택’ 표지판. 누리꾼들은 “평택한테 인사하는 느낌”, “‘안녕히 가십시오 서울’ 같은 인사말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이다. 국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