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21조 ‘슈퍼 예산’, 역대최대 12.8% 증가…162조 미래기금 신설
내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가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 대비 증가율도 12.8%로 역대 최고로 높았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추가 세수를 바탕으로 반도체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지원, 미래 성장엔진 확충에 84조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 총지출 820조9000억 원은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 원)보다 93조 원(12.8%) 늘어난 규모다. 올해 처음으로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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