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수상레저 하다가…표류하던 30대 해경에 구조
충남 보령 원산도 인근 밤바다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던 중 조류에 밀려 표류하던 30대 남성이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10시 54분께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던 30대 남성이 바닷물과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현장에 구조대를 급파했으며, 사고 위치 인근 해상을 수색한 끝에 신고 접수 26분 만인 오후 11시 20분께 표류 중이던 남성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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