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입김 여전한 대기업 이사회…CEO추천위 3% 불과
50대 그룹 중 포스코홀딩스 유일금융사 제외하면 사실상 전무국내 대기업들의 연말 정기 임원 인사 시기가 다가왔지만 최고경영자(CEO) 선임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담보할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500대 기업 이사회 가운데 ‘CEO후보추천위원회’를 둔 곳은 3%대에 불과했다.
2년 전보다 설치 기업이 오히려 줄었다. 총수(오너)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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