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성인PC방 '꼼수 재영업' 단속…387건 적발
경찰이 불법 성인 PC방에서 자진폐업·명의변경 후 재영업을 하는 이른바 '꼼수 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동안 '불법 성인 PC방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22% 이상 늘어난 총 387건이 단속 대상에 올랐다. 경찰은 총 516명을 검거해 불법 성인PC방 운영진 등을 포함한 7명을 구속했다. 각 지방정부에는 시설기준 등 위반 사실 607건을 통보했다. 이번 단속은 문화체육관광부・게임물관리위원회・지방정부와 협업해 재영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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