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 달궈진 인도에 쓰러져…두 다리 절단 위기 놓인 美 할아버지
미국에서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 길가에 쓰러진 70대 남성이 뜨겁게 달궈진 인도에 중상을 입고 다리를 절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모하비 카운티에 거주하는 그랜트 사일러(72)씨는 지난 3일 불헤드시티에서 산책하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당시 지역 기온은 최고 섭씨 49도에 달하는 불볕 더위가 이어진 상황이었다. 의식을 잃고 달궈진 인도 위에 최소 1시간 동안 방치된 사일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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