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링컨함’ 실태 보도한 성조지 편집장·발행인 해임
미 국방부가 21일 미군 기관지 성조지(Stars and Stripes)의 편집장과 발행인 등을 해임했다. 성조지는 최근 9개월째 중동에 발이 묶인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실태를 보도하는 등 군인이 겪는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국방부와 마찰을 빚어온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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