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지급받고도 살해…5년간 17명 숨졌다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가 경찰로부터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고도 살해당한 사건이 최근 5년간 17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이달 12일까지 스마트워치 지급 이후 발생한 살인 사건은 17건, 살인미수 사건은 10건으로 총 27건이다.연도별 살인 사건은 2022년 5건, 2023년 1건, 2024년 1건, 지난해 5건, 올해 5건으로 집계됐다. 살인미수 사건은 2022년 2건, 2024년 4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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