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투병, 반려동물이 달래준다… ‘개·새’ 기르면 우울·불안도 낮아
만성 질환을 관리하며 지내다 보면 정신 건강이 악화하고는 한다. 건강할 때처럼 사회적 교류를 활발히 하기 어려워 외로워지기도 한다. 이때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을까.최근 학술지 ‘정동 장애 저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게재된 연구 결과는 반려동물이 환자의 고립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중국 화중과학기술대 퉁지의과대학 연구팀은 만성 질환 환자 8986명을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들의 건강 상태와 우울·불안 외로움의 정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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