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근육통인 줄”… ‘뜻밖의 곳’에 생긴 암 때문이었다
목에 생긴 멍울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20대 여성이 검사 끝에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어깨 통증도 시술로 인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지만, 검사 결과 가슴 안쪽에서 7cm 크기의 종괴까지 발견됐다.지난 18일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톰스리버에 사는 새라 에스포지토(26)는 8년간 속눈썹 시술사이자 반영구 화장 시술사로 일했다. 그는 지난 2월 목에 멍울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잠을 잘못 자 목에 담이 걸린 정도로 생각했다. 이후 어깨에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났지만, 시술할 때 고객 위로 몸을 숙이는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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