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스타 허츠, 끝내 시즌 마감… ‘종아리 혈전’ 가볍게 보면 안 되는 이유
미국프로풋볼(NFL)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쿼터백 잘렌 허츠가 혈전증 진단으로 2026시즌 잔여 시즌을 마감했다. 처음에는 종아리 표재성 정맥혈전증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심부정맥혈전증(DVT)과 양측 폐색전증까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에서 발견된 혈전이 왜 폐까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까.◇피부 가까운 곳과 깊은 곳 혈전, 위험은 다르다혈전은 혈관 안에서 피가 굳어 덩어리를 형성한 것이다. 혈전이 생긴 위치에 따라 표재성 정맥혈전증과 심부정맥혈전증으로 나뉜다. 표재성 정맥혈전증은 피부 가까이에 있는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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