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실점?! 433일만의 최악투, 사령탑도 망연자실…'7G ERA 1.85' 승승장구했는데 [수원리포트]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너무 기세좋게 상승세를 탄 걸까.
KT 위즈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보기드문 '최악투'로 조기강판됐다.ㅇ 고영표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등판, 3이닝만에 9피안타 2볼넷 7실점으로 난타당한 뒤 교체됐다.
KT 벤치는 오원석을 투입해 분위기를 바꿨다. 앞서 고영표는 22경기에 선발등판, 129⅔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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