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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5일만에 ‘골맛’, 2도움까지… 메시 제치고 도움 선두

Donga Ilbo ·
손흥민 25일만에 ‘골맛’, 2도움까지… 메시 제치고 도움 선두

‘슈퍼 소니’ 손흥민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소속 클럽팀 로스앤젤레스(LA) FC의 승리를 이끌었다.

LA FC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안방경기에서 오스틴을 3-1로 꺾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7분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손흥민이 내준 패스를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어젖혔다.

LA FC는 후반 21분 한 골을 내줬지만 1분 뒤 부앙가가 추가 골을 넣어 리드를 되찾았다. 상대 골키퍼가 킥한 공이 전방 압박 중이던 손흥민의 몸에 맞고 굴절돼 부앙가에게 향했고, 부앙가는 오른발로 공을 골대로 밀어 넣었다.

MLS 사무국은 홈페이지에 손흥민이 부앙가의 골에 도움을 기록한 것으로 표기했다.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27분엔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제이컵 샤펠버그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한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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