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Team_K’, 국제 건축 공모전 최종 후보에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건축학전공 김다빈·김도현·권서린씨로 구성된 ‘Team_K’가 이탈리아 국제 건축 공모전 ‘올리베티 시어터’ 최종 후보로 뽑혔다고 이 대학이 24일 알렸다.
명지대는 “최종 후보작 ‘CINEMA PARADISO’는 이브레아가 품은 과거 올리베티 유산과 현재 주민들의 삶, 미래 등을 엮어내는 공간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유명 건축가 미켈레 데 루키 등이 심사했다.
이브레아는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업도시다. 타자기로 유명한 올리베티가 1908년 이곳에서 창립됐다. 이 대학은 “(Team_K는) 기존 사회복지센터 부지의 역사적 맥락과 구조를 보존하면서, 극장과 주거·웰니스 기능이 결합된 다기능 복합 문화·교육 공간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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