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신청 접수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연 1.5% 저금리로 운전·시설자금을 빌려주는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20억원 규모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단, 금융ㆍ 부동산ㆍ숙박업과 유흥ㆍ사행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각각 최대 1억원, 5천만원까지 융자해준다. 융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방식으로 갚으면 된다.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청 방문 없이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을 통해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내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09:18 송고 2026년08월25일 09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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