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라건아, KCC 상대 '4억 세금분쟁' 승소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라건아가 전 소속팀 부산 KCC를 상대로 제기한 약 4억원 규모의 종합소득세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06단독 안동철 부장판사는 이날 라건아가 KC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판단 이유를 법정에서 밝히지는 않았다. 이번 소송은 라건아가 KCC 소속으로 뛰던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종합소득세 약 3억9800만원을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시작됐다.
KBL은 2024년 5월 이사회를 열고 라건아의 귀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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