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교·항일운동 역사 동시에…'복음의 길' 열렸다
제주시 해안을 따라 기독교 선교와 항일운동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CBS는 9일 오전 10시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 정문에서 제주 기독교 순례길 여섯 번째 코스인 '복음의 길' 개장식을 열었다. 기념행사에 도내 교회 목회자와 성도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은 김화영 제주CBS 대표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심원보 제주CBS 경영기획국장의 경과보고, 손범수 제주CBS 목회자 운영이사장의 환영사, 축하연주, 개장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심현구 제주기독교순례길연구회장의 안내에 따라 처음 개장한 '복음의길'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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